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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사례 Collection

이혼소송 - 임신불능 이유로 계속된 남편의 학대

이혼소송 - 임신불능 이유로 계속된 남편의 학대

 

 

 

 

 

 

 

 

 

 

 

 

 

 

안녕하세요?

 

해피엔드 이혼전문변호사입니다.

 

임신불능으로 인한 남편의 학대 이혼소송을 준비중인 한 사례자이야기입니다.

 

 

 

 

 

 

 

 

 

 

 

 

 

부인A는 수년째 남편의 학대에 못이겨 가출,

 

현재 친정집에서 지내고 있다.

 

사정을 모른느 사람들은 웬만하면 참고 살라고 하지만 이는 모르고 하는 소리다.

 

A는 아이가 생기지 않는다는 이유로 오랜시간 폭언과 학대에 시달려왔다.

 

건강상 그녀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 남편은 억지를 부리며

 

이혼을 종용해 왔다.

 

급기야 남편은 이혼을 요구하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농약을 먹고 자살시도 소동만 두차례나 벌였다.

 

더이상 참을 수 없는 A는 남편의 학대를 이유로 이혼소송을 준비중이다.

 

 

 

 

 

 

 

 

 

 

 

 

임신불능은 양당사자의 결혼의 결과로써 이혼사유가 아니라 서로 이해와 협조로

 

위로해야할 문제이며 어느 일방의 잘못이라 할 수 없어 이혼사유에 해당하거나

 

학대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남편의 부당한 대우에 재판이혼을 청구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