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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prising 이슈 & 뉴스 2010. 8. 25. 15:00




안녕하세요. 해피엔드 이혼입니다.

처서가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이 지나면 결혼소식이 많이 들려옵니다. 요즘은 결혼소식이 계절이 없긴 하지만 하객들이나 신혼여행을 생각한다면 날씨가 선선한 가을이 좋기 때문일겁니다.

어느 연예인이 결혼하는데 덕담으로 '성격차이로 이혼하지 마세요' 라고 했다고 합니다.
연예인들이 주로 이혼하는 이유가 '성격차이'로 기사화되기 때문에 우스개소리로 하는 덕담입니다.
어떤사람은 성격차이가 무슨 이혼에 이유가 되냐고 하지만.... 성격차이로 이혼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현대에 들어 핵가족화가 진전되면서 이혼 사유로 가족간 불화가 줄어든 대신 경제문제나 성격차이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3일 통계청의 이혼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이혼 건수 12만3999건 중 이혼 사유로는 성격차이(5만7801건), 경제문제(1만7871건), 배우자 부정(1만351건), 가족간 불화(9159건), 정신적.육체적 학대(6246건) 순으로 많았습니다.

9년 전인 2000년과 비교할 때 가족간 불화 비중이 감소하고 성격차와 경제문제로 인한 이혼 비중이 높아진 것이 두드러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족간 불화로 인한 이혼 비중은 2000년 21.9%(2만6195건)에서 2009년 7.4%로 떨어져 14.2%포인트나 낮아졌습니다.






반면 성격차이로 인한 이혼 비중은 2000년 40.2%에서 2009년 46.6%로 6.4%포인트 올라갔고, 경제문제로 인한 비중도 같은 기간 10.7%에서 14.4%로 3.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또 정신적.육체적 학대에서 발생한 이혼은 4.4%에서 5.0%로, 배우자 부정에서 발생한 이혼은 8.1%에서 8.3%로 각각 소폭 증가했다. 건강문제로 인한 이혼은 0.9%에서 0.6%로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은 핵가족화가 진전되고 삶의 질에 대한 욕구가 높아진 것이 이혼 세태의 변화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해석했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여성의 사회진출이 확대되면서 경제적 지위가 과거보다 높아진 현상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합니다.

성격차이로 이혼한다는 것은 여성들의 독립성이 높아졌다는 반증입니다. 성격이 심히 차이가 나면 이혼하고 차라리 홀로 사는것이 편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일 겁니다.


(동영상강의) 이혼사유 6가지 by 해피엔드이혼, 성격차이이혼

Posted by 해피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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