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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prising 이슈 & 뉴스 2013.07.03 18:18

사실혼이 인정되는 것과 인정되지 않는 것은?

 

 

 

 

 

 

 

 

 

 

 

 

 

안녕하세요?

 

해피엔드 이혼전문변호사입니다.

 

사실혼인정과 사실혼이 인정되지 않는것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릴까합니다.

 

 

 

 

“남녀가 함께 동거 한다고 해서 다 사실혼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며

 

사실혼이란 혼인신고만 하지 않았을 뿐,

 

다른 면에서는 온전한 부부라고 볼 수 있는 관계가 존재해야 하는데

 

첫째, 당사자 모두 장차 혼인할 의사가 있어야 하고,

 

둘째, 부부 공동생활이라고 인정할 만한 사실이 존재해야 하며

 

셋째, 남들도 부부라고 인정할 수 있도록 미풍양속에 어긋나지 않는 관계여야 한다”는 것이

 

해피엔드 최일숙 이혼전문변호사의 설명이다.

 

 

 

 

 

 

 

 

 

 

따라서 남녀가 동거만 할 뿐 결혼하기로 약속한 적은 없는 경우,

 

약혼만 했을 뿐 함께 살면서 부부로서의 생활을 하지는 않은 경우,

 

아내 외의 여자에게 집을 마련해주고 함께 생활한 경우 등은 모두 사실혼으로 볼 수 없다.

 

내연관계라고도 불리는 사실혼은 법률상 의미의 혼인관계는 아니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혼인의 효력에 관한 민법규정이 적용되지 않지만 판례는

 

사실혼을 혼인 예약으로 보고, 강제이행의 청구는 할 수 없지만(민법 제 803조)

 

이를 파기했을 시 상대방에 대한 손해배상의무를 져야 한다고 판시한 바 있다.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결혼생활을 하던 부부가 이혼을 하게 된다면

 

법적 부부의 이혼과 마찬가지로 재산분할이 가능하다.

 

 

 

 

 

 

 

 

 

 

 


실혼 기간 동안 공동으로 형성한 재산과 가사노동 등에 종사해 재산을 형성하고 유지,

 

관리하는데 기여를 했다면 위자료는 물론 재산분할 청구도 할 수 있다.

 

대법원의 판례에서도 부부에게 재산분할청구권을 인정해 주어야 하며

 

사실혼 관계라고 할지라도 남편의 부당 행위로 인한 이혼이라면 위자료 청구를 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위자료의 경우 결혼파탄의 이유와 책임, 결혼 기간 등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위자료의 경우 대부분 3000만 원 정도가 일반적인 금액이며

 

사실혼도 법률혼과 마찬가지로 폭넓은 부분에서 법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사실혼에 대해서도 부부 사이의 동거, 부양, 협조, 정조의 의무, 법정재산제의 적용,

 

일상가사대리권과 일상가사로 인한 채무의 연대책임,

 

사실혼의 해소에 따른 청산적 재산분할의 경우 법률혼에 준하는 일정한 효력으로 보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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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종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0.13 14:37

    합의이혼을 하려하는데 남편이 계속해서 집에서 나가라 집을 부동산에 내 놓았다 등 협박도 하고 합의 이혼서에 도장을 안찍어준다고 화를내며 하네요.
    혹시나 하여 집이라도 팔아버리면 저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이런경우 합의 이혼으로 압류나 돈을 받을수 있는 방법은 없읍니까?
    변호사님의 충언을 듣고 싶읍니다.
    당사자는 아는 지인 입니다.
    부탁드립니다.


Surprising 이슈 & 뉴스 2013.06.11 18:01

빚 때문에 위장이혼했다면?? 

 

 

 

 

 

 

 

 

 

 

안녕하세요?

 

해피엔드 이혼전문변호사입니다.

 

이번에는 한 사건의 판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빚 때문에 위장이혼하고서 사실상 혼인생활을 유지했다면

 

유족 연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이모(67)씨는 지난 1968년 군인인 정모씨와 결혼했다가

 

30여년 만인 1997년 협의이혼을 했다.

 

6천만원이 넘는 남편의 빚 때문이었다.

 

빚 독촉에 시달리다 어쩔 수 없이 이혼 서류에 도장은 찍었지만,

 

이씨와 정씨는 계속 한집에 살았다.

 

그리고 정씨가 빚을 모두 갚고 나자 2002년 11월 다시 혼인신고를 했다.

 

이후 이씨는 남편 정씨가 지난해 5월 숨지자 국방부에 군인 유족연금을 달라고 청구했다.

 

하지만 국방부는 이를 거절했다.

 

군인연금법에서는 재정 확보 차원에서 퇴직 후 61세 이후에

 

혼인한 배우자에 대해서는 유족연금을 지급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씨와 정씨가 다시 혼인 신고를 한 2002년에 정씨는 이미 64세였다는 이유에서였다.

 

이씨는 군인연금급여재심위원회에 심사청구를 요청했으나

 

기각당하자 행정소송을 냈고 법원은 이씨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문준필 부장판사)는

 

이씨가 국방부장관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재판부는 "이혼 당시 이씨의 남편 정씨가 상당한 빚을 지고 있었고,

 

빚 독촉을 피하고자 위장 이혼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었다고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이어 "위장 이혼한 이후에도 정씨와 동거하면서 사실상 혼인 생활을 유지했으며

 

이혼 신고 이후 빚을 갚고 나자 5년 만에 다시 혼인 신고한 점 등을 고려할 때

 

이씨는 '퇴직 후 61세 이후에 혼인한 배우자'가 아니라

 

연금 지급대상에 해당하는 배우자로 볼 수 있다"고 판시했다.

 

 

 

이번 사건은 경제적으로 좋지않아 법적이혼을 했지만

 

사실혼관계를 유지했으나, 남편이 사망하자 군인연금법을 받기 위한 판례입니다.

 

법원은 빚 때문에 위장이혼을 어쩔수 없이 했다는것을 인정한 판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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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prising 이슈 & 뉴스 2013.05.06 17:30

성관계 할 때마다 돈 내라는 황당한 이혼 사유

 

 

 

 

 

 

 

 

 

 

성관계 할 때마다 돈을 내라는 부인과 결국 이혼한 한 남성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중국 매체 다장넷은 "주장시에 사는 리모씨가 성관계를 가질 때마다

 

200위안(한화 약 3만6000원)을 요구해온 아내 청씨를 상대로 8일 이혼소송을 제기했다"고 합니다.

 

 

 

 

 

 

 

 

 

 

 

 

 

이들 부부는 2004년 만나 이듬해 1월 결혼에 골인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데요.

 

하지만 리씨는 "만난 지 반년도 채 되지 않아 아내와 결혼햇고,

 

결혼 전에도 휴대폰과 인터넷으로만 연락을 주고 받아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다고 합니다.

 

불행의 시작은 결혼을 한 후였는데요. 부부는 사소한 일로 자주 다퉜고,

 

서로 다른 성격 때문에 갈등을 빚어와,

 

리씨는 이혼에 이르게 한 결정적 원인은

 

"아내가 잠자리를 할 때마다 200위안씨의 돈을 요구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부인 청씨는 리씨가 3만500위안의 위자료를 지급하고,

 

두 아들에 대한 양육권을 떠맡으면

 

이혼에 합의하겠다는 리씨는 아내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법원 역시 두 사람이 원만한 결혼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리씨의 이혼을 허가했다고 합니다.

 

이혼상담및 국제결혼, 법률문제 등등

 

이혼관련한 궁금한점이 있으신 분들은 해피엔드 홈페이지

 

http://www.happyend.co.kr/ 로 이혼상담글이나,

 

전화: 02-430-9006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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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prising 이슈 & 뉴스 2013.04.03 15:00

이미 결정된 재산분할의 변경이 가능 할까?

 

 

 

 

 

 

 

 

 

부부가 공동으로 모은 재산을 나눌 필요가 생기게 되면

이혼한 부부 일방이 상대 배우자에 대하여 재산분할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가 재산분할청구권입니다!

재산분할청구권이란 협의 이혼, 재판상 이혼의 경우에 모두 인정되며,

만일 부부 사이에 재산분할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가정법원에 재산분할심판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재산분할의 대상이 되는 재산은 원칙적으로 혼인 중 부부가 공동으로 협력하여 모은 재산으로서

일반적인 재산분할의 비율은 누구의 명의로 되어 있느냐 보다는

결혼생활 동안 재산 형성에 있어서 얼마나 기여를 했느냐에 따라 결정되게 됩니다!

 

 

 

 

 

 

 

 

그 동안 재산분할 비율은 전업주부는 약 3분의 1, 맞벌이주부는 약 2분의 1로 인정하는 게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 잇따르는 법원의 판결로 인해 전업주부도 절반까지 인정하는 경향이 있으며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전업주부가 이혼할 때 받을 수 있는 재산의 비율이 30% 안팎이었다면,

10년 새 전업주부의 재산분할 비율이 50% 가까이 인정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여성의 활발한 사회진출을 통해 가사도우미,

육아도우미의 경제적 가치에 대한 평가가 객관적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재산분할청구권은 혼인파탄의 유책 여부와 관계없이 인정되는 권리입니다.

따라서 유책한 배우자도 재산분할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협의상 이혼 후에도 이혼한 날로부터 2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혼소송에서 재산분할을 할 경우 일방이 상대방의 재산에 대해 파악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 재산을 기초로 재산분할청구를 하면 되지만,

상대방 명의로 된 재산이 어느 정도 있는지에 대해 잘 몰라서 확인이 필요한 경우

이를 꼼꼼하게 찾아내 밝힐 수 있는 이혼전문변호사의 도움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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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prising 이슈 & 뉴스 2013.04.01 16:30

배우자 외도 이혼소송도 기한이 있다?

 

 

배우자의 부정한 행위 즉 외도로 이혼소송을 청구하려면 알아둬야 할 것이

기한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배우자의 부정한 행위는 그 행위를 이유로 이혼소송을 청구하려면 그 행위를 안 날로부터 6개월이내

그 이혼사유의 행위를 한 날로부터 2년이 내에 소송을 제기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배우자가 2년 전의 외도사실을 고백하였다거나 배우자의 부정한 행위를 알고 고민을 거듭하다가

6개월을 경과하였다면 그 사실로만은 이혼소송을 제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배우자의 외도 사실을 알고 이를 어쩔까 고민하고 있다면

반드시 이혼 전문변호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믿었던 배우자의 부정 행위를 알고서 충격과 고민으로 시간만 흘러 보낸다면

현실에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으면서 오히려 상황만 악화되는 결과를 가져 올 수가 있습니다.

숙고하여 판단하되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과 결정 이후에는

결단력과 행동력이 필요한 것이 이혼소송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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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prising 이슈 & 뉴스 2013.04.01 14:18

사망으로 인하여 사실혼관계가 해소된 경우의

재산분할청구권은 어떻게?

 

 

 

 

 

 

 

 

 

사망으로 인해 사실혼관계가 해소된 경우의 재산분할청구권은 어떻게 될지 알고 계신가요?

사망으로 인하여 사실혼관계가 해소된 경우

생존하는 일방의 재산분할청구권은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이 대법원의 판례입니다!

 

 

 

 

 

 

 

 

 

 

 

법률상 혼인관계가 일방 당사자의 사망으로 인하여 종료된 경우에도

생존 배우자에게 재산분할청구권이 인정되지 아니하고 단지 상속에 관한 법률 규정에 따라서

망인의 재산에 대한 상속권만이 인정된다는 점 등에 비추어 보면,

사실혼관계가 일방 당사자의 사망으로 인하여 종료된 경우에는

그 상대방에게 재산분할청구권이 인정된다고 할 수 없습니다.

 

 

 

 

 

 

 

 

 

 

 

 

사실혼의 경우 상대방이 사망한 경우 상속권이 인정되지 않고

재산분할청구권도 인정되지 않으니 혼인신고가 누락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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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prising 이슈 & 뉴스 2013.03.26 15:13

시월드 보다 더한 처가월드, 떠오르는 이혼사유 1위?

 

 

 

 

 

 

 

 

 

 

최근 드라마에서도 볼 수 있듯이 시월드보다 더한 처가월드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시월드라 불리우면 시집살이에 고통받는 며느리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처가월드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장모와 사위의 갈등을 소재로한 드라마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드라마 뿐 아니라 실상에서도 이루어지고 있어

남성의 떠오르는 이혼사유 중 하나라고 합니다!

 

 

 

 

 

 

 

 

 

 

그동안 부부간의 이혼사유로는 성격차이가 단연 1위라고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에는 성격차이가 아닌 장모와 사위의 갈등으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여자가 시집살이의 고통으로 인해 이혼을 요구하는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남성이 장모와의 갈등으로 이혼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져,

변화된 시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됩니다.

 

 

 

 

 

 

 

 

 

 

특히 사위가 처갓집에 느끼는 스트레스가

배우자의 부정이나 성격차이를 앞질러 이혼의 가장 큰 이유로 나타난 것은 뜻밖의 결과로

시월드만큼 처가월드에 시달리는 남성이 적지 않다는 이야기 됩니다.

 

 

 

 

 

 

 

 

 

 

배우자와 시부모의 인격적 모욕으로 인해 입는 정신적 피해 역시 이혼사유에 해당될 수 있으며,

욕설은 물리적 폭력 못지않게 상대방의 정신을 황폐화시키는 만큼

이혼사유로 충분하며 물리적 폭력뿐만 아니라 욕설 등 언어폭력도 장기간 계속될 경우에는

충분한 이혼사유가 된다는 판례도 있습니다.

 

 

 

 

 

 

 

 

 

 

고부갈등에서 남편의 중간자적 입장이 중요하듯이

장모와의 갈등에서도 아내의 입장이 중요합니다!

장모와의 갈등은 일과가정 양립을 위해 처가에 의존하는 부부가 많아지면서 생긴 가족간의 갈등구조이므로,

가족간의 충분한 대화와 소통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섣불리 이혼을 결심하기보다는 가족간의 충분한 대화와 소통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보는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충분한 대화와 소통으로도 실마리를 찾지 못한다면

그때 이혼을 결심하는것도 늦지 않은 결정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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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prising 이슈 & 뉴스 2013.03.25 15:09

국제이혼 후 자녀를 해외로 데려간 경우엔?

 

 

베트남 여성A가 한국인 남편과 사이에 낳은 1살된 아이를 본국으로 데려가

한국인 남편이 미성년자 국외이송 약취죄로 기소한 사건에서 1심과 2심은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베트남 여성이 한국인 남편의 보호자감호권을 침해한 것은 사실이지만,

한 살짜리 아이는 엄마에게 양육받는 것이 더 낫기 때문에 미성년자 본인의 이익을 침해한 것은 아니라고 본 것입니다.

 

 

 

 

 

 

 

 

 

 

상고심 판결을 앞두고 대법원 관계자는

"이 사건은 상대방 배우자의 보호양육권을 침해하는 행위가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중요한 선례가 될 것"이라며 새 판례가 나올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한편 이 사건의 판결은 우리나라가 3월1일부터 헤이그 국제아동탈취협약 이행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시행에 들어가고 동시에 이 협약(국제적 아동탈취의 민사적 측면에 관한 협약)의

효력이 발생한 사정도 반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헤이그 국제아동탈취협약은 혼인관계 파탄 후 한쪽 배우자에 의해 국제적으로 불법이동된 아동의

신속한 반환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협약이다. 우리나라도 이 협약에 가입한 후 이행에 관한 국내법을 만든 것입니다.

 

 

 

 

 

 

 

 

 

 

 

협약의 서명국들은 아동의 양육에 관한 문제에 있어서

아동의 권익이 가장 중요함을 강조하고 불법한 아동의 이동이나 유치에 의한

유해한 결과로부터 아동을 국제적으로 보호하고 아동의 상거소국으로의

신속한 반환을 보장함과 면접교섭권의 보호를 확보하는 내용을 합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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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prising 이슈 & 뉴스 2013.03.22 14:39

‘불임’으로 이혼한 부부, 이혼 못한 부부!

 

 

 

법원 판결에 따르면 결혼 생활 전 불임 수술을 받고 이를 알리지 않았더라도

이는 이혼 사유에 충족되지 않습니다.

불임수술로 인해 영구적으로 출산을 할 수 없게 되었다는 인정자료가 없어 이혼사유가 되기 어려우며,

출산이 불가능하더라도 이는 법률상 이혼사유가 되지 못 한다는 것이 소송을 기각한 이유였습니다.

그러나 아내가 임신이 어렵다는 이유로 잦은 싸움을 벌인

부부의 행동은 이혼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A씨는 B씨는 자신이 불임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리고 결혼했습니다.

이들은 인터넷에서 만난 C라는 여성에게 난자를 구하려고 했지만 여의치 않자 사실상 임신을 포기했고

이후 잦은 부부싸움과 불화가 이어졌습니다.

결국 폭력이 오가는 싸움으로 까지 번지고 말았습니다.

A씨는 B씨를 상대로 이혼 등 청구소송을 했고 법원은 이혼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아내는 한 번의 사기를 당한 뒤 임신과 출산을 위한 노력을 회피한 잘못이 있고

남편 역시 실의에 빠진 아내를 배려하지 않고 술을 마시고 폭력적인 행동을 한 잘못이 인정되므로

두 사람의 책임 정도가 같다.’고 판결했습니다.

 

 

 

 

 

 

 

 

 

 

“배우자 가운데 어느 한 쪽이 불임이거나,

결혼 전에 불임 수술을 한 것은 이혼 사유가 되지 않지만 손자 양육이 힘들다는 이유로

 며느리에게 낙태를 권하거나 불임시술을 강요했다면 이혼사유가 될 수 있다” 고 말하며

“이는 법률상의 근거이며, 실제 결혼 생활에서 나타나는 불임과 관련된 상황은 더욱 다양하므로

실제 결혼에서 일어난 정황을 따져 법원에서는 판결을 내리게 된다.”

해피엔드 이혼전문변호사는 설명합니다.

 

 

 

 

 

 

 

 

 

불임부부 중 치료로도 해결할 수 없는 경우는 2-3% 정도로 임신을 못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임신에 일시적 장애가 발생하는 난임에 불과한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즉, 불임이란 서로의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할 수 있는 단순한 질환에 불과할 수도 있으므로

섣부른 이혼소송으로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것 보다 부부 모두가 서로 노력과 이해를 통해

극복하는 것이 훨씬 바람직한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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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prising 이슈 & 뉴스 2013.03.21 16:02

이혼소송에 있어 배우자의 부당행위범위는 어디까지?

 

이혼소송의 판례에서 인정한 부정행위 사례를 보면,

간통은 물론이고, 간통에까지 이르지 않으나 이성과 한방에서 밤을 지낸 경우와 이성과 안고

입 맞추면서 심하게 어루만지는 행위, 사창가를 드나든 사실,

배우자의 과실에 의해 자초한 과음으로 인한 탈선행위 등이 있습니다.

 

 

 

 

 

 

 

 

 

 

반대로, 이혼소송의 판례에서 인정하지 않은 부정행위 사례를 보면

마음속으로 다른 이성을 생각하거나 꿈꾸는 경우와 술에 만취된 상태 또는 정신을 잃고 있는 상태에서

자의에 의하여 행해지지 않은 경우, 강간에 의한 경우, 혼인전의 행위 등이 있습니다.

 

 

 

 

 

 

 

 

이처럼 부정행위는 재판상 명백한 이혼사유이기 때문에 이혼소송을 할 수 있으며,

배우자의 부정행위가 의심된다면 부정행위를 인정할 증거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배우자의 부정한 행위를 알고 일단 용서해 주었다면 그 후 또 다른 부정행위가 없는 이상 이혼 청구를 할 수 없으며,

 형사상 간통죄로 고소할 수 없습니다. 또한 부정한 행위를 안 날로부터 6개월,

부정한 행위가 있은 날로부터 2년이 지나면 부정한 행위를 이유로 이혼을 청구하지는 못하게 됩니다.

 

 

 

 

 

 

 

 

실제 가정법원은 배우자의 부정행위를 '간통'보다는 훨씬 넓게 인정해 주고 있어서

배우자의 바람 피운 사실을 가지고 간통으로 경찰서에 고소를 했지만

증거가 부족하여 처벌을 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이혼소송에서는 부정행위를 인정하는 범위가 훨씬 넓기 때문에 이혼사유로 인정될 수 있는 증거는 상당히 많습니다.

 

부부사이의 갈등이 심하고 다양한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관계 회복이 불가능하다면

이혼전문변호사와의 이혼상담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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