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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사례 Collection

남편 모욕한 베트남인 아내에 이혼책임

남편 모욕한 베트남인 아내에 이혼책임

 

 

안녕하세요?

 

해피엔드입니다.

 

최근 한 국제이혼소송의 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울산지법은 29일 장애인 남편을 상대로 베트남인 아내 A씨가 제기한 이혼소송을 기각했다.

 

A씨는 지난 2007년 11월 김모씨가 지체장애 1급인 사실을 알고 혼인신고를 했으나,

 

20101년 8월 베트남으로 떠난 뒤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A씨는 "시어머니와 남편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이혼소송을 제기하고

 

위자료를 요구했다.

 

 

 

재판부는 “Y씨가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증거를 제출하지 않았다”며

 

“남편에게 한 모욕적 말과 출국한 뒤 돌아오지 않은 점 등으로 보아

 

본인에게 이혼 사유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남편의 소송을 받아들여 두 사람이 이혼할 것을 판결했다. 

 

 

 

 

 

 

 

 

 

 

 

 

이처럼 김모씨가 지체장애인걸 알면서 혼인신고를 했으나,

 

시어머니와 남편의 부당한 대우를 받은점이 인정하여 이혼판결이 났는데요.

 

이러한 일들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결혼 후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참지마시고 해피엔드로 연락주세요.

 

해피엔드의 이혼상담을 받으시면 속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해드릴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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