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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한파주의보 지역, 건강관리에 유의!

한파주의보 지역, 건강관리에 유의!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이 한파주의보로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미국한파도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오늘 오전 서울의 기온은 영하 9도를 가르기면 전날 대비 12도 가량 기온이 떨어졌습니다.

또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13도 가까이 떨어지면서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기록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낮에도 계속해서 전국의 한파주의보는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중부 지방의 경우 대부분 영하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번 한파는 내일까지 이어질 전망인데요~

기상청은 한파주의보가 내려진만큼 추운 날씨에 건강관리와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파주의보는 11일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기온이 풀리겠으며,

월요일부터 다시 기온이 큰폭으로 떨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