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장(항소) 승소하려면 이혼전문변호사와 상의해요.

 

 

동물들은 먹이를 놓치면 슬픔을 느낀다고 합니다. 슬픔을 느끼는 이유는 똑같은 상실을 당하지 않고 적절히 대처하기 위함인데 이것은 슬픔이라는 감정을 통하여 생활을 긍정적으로 유도하는 장치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느낌은 주관적으로만 감지되기에 타인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런 느낌의 주관성은 부부간의 문제의 원인이 되는데 부부는 보통 오랜기간 같이 살아왔으니 서로의 감정을 말하지 않아도 상대가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실상은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부부 갈등은 서로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오해하거나 추정하면서 서로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상처를 주게되면서 사이가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감정은 행동을 일으키는 가장 기초적인 동기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감정인든 배우자의 감정이든 잘 알려고 하지 않고 충돌하고 아파하는 것입니다. 부부갈등을 조정하기위해서는 부부의 외형적인 행동뿐 아니라 그 행동의 동기가 되는 감정을 이해하는 것이 문제를 핵심을 파악하는데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러한 감정의 충돌로 이한 갈등을 극복하지 못하고 원만한 합의도 하지 못하고 이혼소송을 준비하는 분들을 자주 만납니다. 회복의 가능성은 희박하고 역설적이게도 소송만이 원만한 해결을 보장해주는 상황에 이르는 경우들이 대부분입니다.  

 

 

 

 

 

해피엔드 이혼전문변호사는 이혼에 이르게 된 동기들이 사소한 감정의 충돌에서 시작되는 경우를 종종 목격합니다. 결국 전문변호사가 상담과정에서 도와주는 것은 소장의 작성에서 부터 재판진행, 판결에 이르기까지 유익하고 이익이 되는 방향을 설정하고 긴 소송의 여정에서 생기는 혼란과 불확실성을 해석하고 설명해주는 것이 됩니다. 

 

 

 

 

부부당사자들은 당면한 문제를 감당하는 것만으로도 버거운 일이지만 전문가인 변호사는 주관성에서 벗어나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문제를 분석하고 수준높은 해석으로 승소로 가는 열게됩니다. 그러나 승소로 가는 열쇠는 변호사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고 당사자들의 진정성 있는 태도와 변호사를 신뢰하는 마음도 깃들어있어야 상호 상승작용이 일어납니다. 

 

 

 

 

1심판결에 불복하여 제기되는 항소심을 경우는 특히 객관성과 정확한 분석 다양한 사례를 경험한 변호사와 변호사를 신뢰하는 당사자들에게서 승소를 얻어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상담만받고도 용기를 얻어 승소하는 분들도 있습니다.